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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버워치 경쟁전 26시즌 배치결과* 일상/문화생활 리뷰 2021. 1. 10. 00:07
코로나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시나요?
언택트 시대에 외부에서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저 또한 게임이나 영상 컨텐츠의 소비가 많아지고 있는데요,
저는 요즘 2-3년 전 한창 빠져살았던 오버워치를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:)
25시즌에 들어서 복귀를 했고, 처참하게도 골드와 실버의 경계를 왔다갔다 거리면서 다녔습니다.
제 기억에는 3시즌에 가장 열심히 했었고, 플래티넘 밑으로 가본적은 없었는데,
솔랭으로 돌리는 문제도 있고, 세월이 세월인지라 피지컬이 확실히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.
그래서 RPG도 해볼까라고 생각해서 이것 저것 해보았지만 FPS장르가 저에게 가장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.
역시나 이번시즌도 아이콘, 스프레이, 경쟁전 포인트 등이 보상이네요.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.
이번 배치 결과는?????
솔랭으로 5승 5패를 했고, 결과적으로는 실버네요... 처참합니다.
26시즌 종료일은 2021년 3월 4일까지라고 하네요, 적어도 플래티넘까지는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.
다른 분들은 어떤 취미생활을 즐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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